막 꽁냥꽁냥대면서 앵기고

막 은혜갚기하고

막 잘 지내면서 러브러브하다가


알고보니 잘못알고 다른 사람 찾아온거였고

진짜 은혜 입은 사람한테 찾아가고


진짜은인한테 NTR당하고


사실 남남 관계였던 청자한테

이제 떠나간다고 네토라레 보고를 하고


알고보니 청자가 자기를 위험에 처하게 했었던 장본인이라


경멸과 저주의 말을 내뱉고 유유히 떠나가는


그런 끔찍한 동음이 세상 어디에 있어요


하는 생각을 하는 아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