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거의 없길래 작성해봄. 주요 태그는 백합/조교.


일단 최면이고, 유도랑 해제가 둘 다 있긴 한데, 유도가 그리 전문적인 느낌은 안 들었음. 내 체질 때문인지 잘 걸리긴 했는데, 안 걸리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어.


내용 요약 : 액자식 구성. 나(청자)는 북카페 알바임. 점장 언니랑, 같이 일하는 카나라는 사람이랑 일 끝내고 쉬다가 책장에서 저 둘은 알고 나만 모르는 수상한 책을, 카나가 읽어주겠다고 함.

=> 책의 내용에 따라 카나랑 사귀는 후배인 아카네에게 이입해서 카나, 점장 언니에게 메챠쿠챠 당하게 됨.


특징 : 길이는 다 합치면 두 시간 반. 한 번 메챠쿠챠에 들어가면 쉬지를 못하게 해서 끝나고 매우 지침. 들으면서 한 2시간 쯤 되어서는 '아 제발, 끝내 줘' 라는 생각을 엄청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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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상대가 선배, 점장언니다 보니까 내가 아랫사람이고, 귀여움 받는 위치. 암시, 이입만 잘 되면 귀여움(괴롭힘) 받으면서 M적 욕구 상당히 충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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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술했듯 암시 유도가 그리 확 와닿지는 않는 듯. 근데 최면 안 걸려도 그냥 이입해서 들을 정도는 된다고 생각함.



결론 : M, 백합 성향이면 들어서 나쁠건 없는데, 쥰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