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훗, 좋은 얼굴로 자고 있네
에? 나랑 닮았어?
그런가?
아빠랑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언제나 행복한 듯이 자고 있네
여자아이지만 눈 주변이 아빠를 꼭 닮았네
후후, 귀여워
슬슬 우리도 잘까
아빠 괜찮아?
피곤함 같은 거 안 남았어?
나는 휴가를 받아서 저 아이의 육아에 집중할 수 있지만,
아빠는 일도 하고 아이도 키우느라 힘들지?
내가 아빠를 치유해줄까?
(키스)
키스하는 것도 오랜만이네~
(키스)
흥분돼?
이제 나를 엄마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게 된 건 아니지?
(키스)
아이가 태어나도 계속 너의 연인이야
잊지 않았지?
(키스)
엣찌할까?
이제 해도 괜찮을 것 같으니까
(키스)
두근두근거려
몸도 뜨겁고, 발정해버린걸지도
너도 흥분하고 있네
자지 보는 것도 오랜만이네
손으로 시코시코해줄게
평범한 엣찌는 얼마만일까?
배가 컸을 때에는 여러가지 조심했지만 지금은 뭐든지 할 수 있어
아기를 돌보는 게 최우선이지만 시간이 날 때에는 해나가자
아니면 이제 안해도 되버렸어?
그런 거 아니지?
키스만으로 빵빵하게 되어버렸으니까
너의 느끼기 쉬운건 아직 건재하네
엣찌하고 싶은 마음, 있었어?
헤헷, 그렇구나. 그럼 참고 있었구나
나를 신경써주고 있었구나
나도야.
태어나자마자는 없었지만 서서히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어
정말 야해, 우리.
앞으로도 부부지만 확실히 연인같은 것도 해나가자
뭐 저 아이가 어릴 때에는 집에서 엣찌밖에 못하지만
크면 데이트정도는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때까지 나를 연인으로 계속 볼 수 있게끔 노력할게
그러니까 너도 힘내?
언제까지나 상냥하고 멋있는 남자로 있어줘
한심한 아저씨는 되지 말아줘?
뭐, 지금은 한심한 얼굴이지만~ 후훗
오랜만이라 너무 느끼는 건가?
역시 네가 기뻐해주는거 엄청 기뻐
점점 나도 야한 기분이 들어.
어쩔거야? 여기서 뺄래?
오랜만의 섹스로 같이 기분좋게 되고싶네ㅡ
히히히, 너도 아직 나를 엄~청 좋아하는구나
(키스)
나도 엄청 좋아해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고 싶은걸
(키스)
있잖아, 나도 너에게 기분좋게 되고싶어
보지, 손으로 느끼게 해줬으면 좋겠어
팬티 벗기고, 직접 해줘?
응, 아무렇지 않아
그대로 보지에 손가락 넣어줘?
응우우... 기분 좋아...
대단해... 나도 엄청 느끼고 있어...
기다려... 그런, 내가 좋아하는 곳만 괴롭히지 말아줘
싫지는 않지만, 그런 일을 당하면 금방 가버려...
나는 가도 될까..?
가버려... 에, 왜 안되는 거야
아니, 뭐 같이라고 했지만 말야.
그래도 네가 가게 하려고 하고 있잖아
괴롭힐 거라면 자지도 격렬하게 할테니까
싸지 마
입도 괴롭힐 테니까
(키스)
싸면 안돼니까...
전혀 치유하는 게 아니게 되버렸네
게다가 바보 같은 말다툼을 하고 있고
우리, 계속 이런 느낌일지도 몰라
사귀어도 동거해도 결혼해도 아이를 낳아도
거의 변하지 않았어
변한건 너에 대한 애정뿐
이제 알 수 없을 정도로 커지고 있는걸
너무 좋아, 엄청 좋아해♪
(키스)
자지, 보지에 넣자?
내가 위에서 움직일게
이번에야말로 치유해줄게? 헤헤♪
후후, 자지 한계같잖아
괜찮아? 넣은 것만으로 싸버릴지도
그것도 재미있지만 말야
갈게...
안 나왔나 보네
오랜만이지만 평범히 움직일 수 있어
벌써 셀 수 없을 정도로 했으니까 몸이 기억해 버렸어
어떻게 하면 이 자지가 기뻐해줘서 나도 기분 좋아질 수 있을까?
기분좋아...
섹스하는거 정말 기분좋아..♪
보지 어때?
느슨해져버리거나, 변한 거 있어?
헤헤, 자지 느끼고 있구나
의외로 변하지 않은 걸지도 몰라
목소리가 커져버려...
시끄럽게 하면 아기 깨워버려...
목소리를 누를 수 없게 되버려...
하지만 허리도 멈추지 않아..♪
(키스)
입은 막혀도 더 느끼게 되버리니까...
(키스)
혀까지 맘대로 격렬해져버려...
내 몸, 너랑 섹스하는거 너무 기뻐해버려
빨리 가서 끝내지 않으면 목소리 내는 거 참을 수 없게 되버려...
그래도 아직 너와 섹스하고 싶어...
조금 휴식
휴... 움직이지 않고 너랑 이어져 있기만 해도 기분 좋아...
오랜만에 너무 느껴서 조금 피곤해졌어...
재활치료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어? 네가 움직여 주는거야?
뭐, 정상위라도 해줬으면 좋겠는데
천천히야, 정말 나 아슬아슬하게 참고 있으니까 말야
읏, 좀 빠르니까...
기다려, 천천히라고 말했잖아...
이제 무리, 기분 너무 좋아...
깨워버리면 너때문이야
보지가 자지 갖고싶어져버려
더 원해...!
키스해줘..?
가슴이 아니니까아...
조금 빨지 말아줘, 젖 먹으려 하는거지
모유는 네 것이 아니니까아..♪
가슴 나와버려...
그렇게 마시지 마...♪
정말, 바보!
그 정도로 해줘
키스해줘..!
(키스)
이제 한계야
기분 좋앗, 기분 좋아아...
어디에 내고 싶어?
나도 안에 갖고 싶어
너말이야, 아이 몇명 가지고 싶어?
나, 임신 중에도 출산도 몸 아파서 두번 다시 무리라 생각했는데도
태어난 저 아이의 얼굴을 보니 기뻐서...
또 낳아도 되겠다고 생각해버렸어...
헤헤, 그리고 너도 엄청 기쁜 얼굴 하고 있었으니까
확실히 기억하고 있어
눈물이나 콧물같은 것도 나왔지만 행복해보였어
둘이서 만들어 버릴까?
와줘
안에 내줘..!
굉장히 나오고 있어...
쌓인 게 전부 나온 것 같아
다행이다, 잘 자고 있네
우리도 이대로 자버릴까
엣찌한 후 그대로 자는 거 한참 못해봤고
게다가 이젠 너무 피곤해서 움직일 수 없어...
약속 기억해? 프로포즈 때의.
네가 날 행복하게 하고 내가 널 행복하게 한다고
어떨까? 행복하게 되었어?
...후후♪ 응, 나도 행복해
그래도 좀 더 갖고 싶고
더 더 널 행복하게 하고 싶어
셋이서 행복하게 되자
어쩌면 4명이 될 수 있겠지만
앞으로도 정말 좋아해..♪
(키스)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