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회사 퇴사 하셨고 어머니는 항암 치료 끝나서 회복 중이시셔서 이제 내가 가장으로써 활동 해야하는데  졸업 하려면 최소 1년은 남았고 괜히 회복 중에 힘든 모습 보일 수 는 없으니까 의젓한 모습을 보여하니까 혼자 울고 그랬는데 이 음성 들으니까 좀나아 특히 이 대사들이 눈물 나오더라

유우 「뭐든지 혼자 할 수 있어요~ 라고 말하기 보단 가끔은 응석 부려주는게 엄~청 기쁘단다」

유우 「도련님. 도련님은 이제 어른이니까 강해지지 않으면 안된단다」

유우 「..거짓말이야. 비가 오는 날 만큼은 약해져도 괜찮단다 도련님」

부모님 한테는 항상 괜찮다 알바 할만 하다 하면서 혼자 떠안으려고 하는 내 모습이 비춰지더라 ㅋㅋ후 오늘 알바 쉬는날이라 낮술 했더니 괜히 감정 북받쳐서 생각 나는 대로 적었네 ㅎㅎ 개강전 까지 열심히 알바해서 가정에 조금이라도 보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