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청자한테 최면어플을 씀

하지만 당연히 될리가없는 장난감어플임

근데 청자는 걸린척을해주고 여주는 거기에 속아넘어감

소심한 성격의 여주는 청자가 최면에 걸렸다고 믿고 평소에 생각만 하고 차마 입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자신의 이상성욕을 시험하기 시작함

그렇게 혼자만의(혹은 둘만의) 비밀 놀이를 즐기다가 어떤 계기로 사실은 최면에 걸리지 않았다는게 들켜버림

뭐 돌발상황에서 자기도 모르게 행동해버렸다던지 해서

청자에게 부끄러운 짓을 여러가지 했지만 기억을 지워서 괜찮다고 생각했던 여주는 사실 청자가 모든 것을 기억하고있었다는 것을 알자 부끄러워서 죽을것같아하고

그런 여주를 청자가 달래주면서 러브러브알콩달콩이상성욕순애야스하는

이런 동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