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선배-

아, 여기 계셨군요


뭐하고 있었어요?

열심히 작업 중이었나요


아뇨, 진지한 표정으로 컴퓨터 하고 있길래

분명 뭔가 야한 거라도 보고 있나 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으음? 급한 업무인가요

아니에요?


그럼 상관없잖아요

뒤에서 안기는 정도는

당신의 여자친구라고요


꼬옥 껴안는 거, 싫어하지 않잖아요

그쵸?


안 놔줄 거예요

싫지 않은 거 알고 있으니까

진짜 싫으면 선배는 야단 치는 사람이잖아요


입꼬리 히죽거리고 있고

아직 괜찮은 거죠?


저기, 있죠

안 들리는 척인가요


무- 귀여운 후배가 웬일로 놀아줘- 오라 내뿜고 있다구요?

마음이 아프지 않은 거예요?

짓궂어


흥, 됐어요 그러면

제멋대로 놀 테니까


다리로 감싸야지

자아 선배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여친의 맨다리예요


방금 목욕해서 깨끗한 상태의

매끈매끈한 다리


이 다리로, 자아

선배의 무방비한 배를

단단히 홀드


어때요?

따끈따끈 말랑말랑한 맨다리의 감촉은


끝까지 무시해볼 생각인가 보네요

그래요. 그렇다면...


네, 발로 선배의 자지

괴롭힐게요


발바닥으로

옳지옳지, 옳지옳지 하고

귀여워해주기


벌써 살짝 발기해 있어요

이상하네, 저를 상대해 주지도 않는 주제에


말랑하고 매끈한 허벅지에 안겨서

흥분해버렸나요?


연하 여자애한테 자지 밟히는 거

기대하고 있었나 보네요


잘 됐네요

마조 소원이 이루어져서


자아, 후미후미 후미후미

발바닥으로 누를 때마다 점점 커지고 있어요


저기, 이대로 바지 벗겨버릴게요

발바닥으로... 저벅저벅


음- 어디일까

어디서부터 해야 벗길 수 있을까


아, 찾았다

허리에 발 끝 파고들어서

스르르르 스르르-


팬티도 같이 벗겨버리죠

네에, 자지 씨~ 포롱


완전히 발기해 있어요

이래서야 재미도 없네요


발로 만지작거린 정도로 이렇게 되는 것도

괴롭힘당하기 좋아하는 마조 자지에게는 당연한 반응인걸요


자, 발가락 끝으로

톡톡, 톡톡 건드리기만 해도

움찔움찔움찔... 반응한다구요?


발에 차여서 기뻐하고 있네요

툭툭, 툭툭


좌우에서 툭툭, 툭툭

에잇


음? 어머

기뻐해줬으면 했는데 

귀두에서 또르르 눈물이 나네요


어떡해? 무서웠지? 

나쁜 발 아저씨가 무서웠던 걸까나

난폭하게 꾹꾹 밟힐 것 같았어?


후훗, 약한 아이는 괴롭히지 않아요

연약한 자지는 상냥하게 다뤄야 하니까요

옳지옳지, 귀두 착하지, 달래줘야겠네요


엄지발가락 가운데 부분으로

거북이 씨의 꼭대기를 덮어서


빙글빙글 빙글빙글

흘러내린 눈물, 닦아줄게요~


일하던 손, 멈춰 있어요

이거, 느끼는 거예요?

발끝으로 귀두 전체에 쿠퍼액 바르기

미끌미끌 미끌미끌


안 멈출 거예요

선배가 상대해주지 않은 탓이에요

바-보


후훗, 바보 취급 받아서 기뻐하는 게 당신답네요

그런 점, 좋아해요


봐요, 또 뭔가 해달라는 듯이 쿠퍼액이 흘러요

움찔움찔, 귀두 말고 기둥도 달래주라고 보채는 건가요?


다 해 줄게요

응석받이 씨


양쪽 발바닥에 이렇게

기둥을 꼬옥 끼워서

시작할게요

천천히 위아래로


문질문질

위... 아래, 위 아래

왔다갔다


선배, 제가 숨 내쉴 때마다

자지 움찔움찔 반응하고 있네요


뭔가요, 제 숨소리를 반찬으로

쓰기라도 하는 건가요


의외로 힘들어요. 이 운동

자지 기분 좋게 해 주려고

여친이 힘내고 있는 상황, 인데


그걸 완전 수동적으로 흥분한다든가 최악

진짜 역겨워

좀 더 상대해줘

바보


이제 완전히 멈춘 그 손으로

내 허벅지


말랑말랑 매끈한 목욕 직후의 허벅지

마음껏 만져도 되는데


그러면 선배

등 뒤에서 밀착하는 아시코키 말고도


허벅지까지 잔뜩 범할 수 있는데

후배의 맨다리 풀코스라구요


누군가한테 보여주고 싶어서

매끄럽게 정리해 왔다구요


홧김에 산 핫팬츠까지 입고

밖에서는 절대 못 입는

허벅지 끝까지 보일 정도로 노출 많은 거


오늘은 이거로 시선 유도해서 

그대로 끌어올 생각으로

옷장에서 꺼내왔는걸요


저기이, 놀아줘요오-


드디어 선배 쪽에서 먼저 만져줬네요

게다가 이제와서지만 만지는 게 동정 같아


좀 더 만져도 돼요

그런 기분이니까요


이제 와서 알아챈 건가요

바-보


그게 아니면, 착한 아이인 제가

일하고 있는 선배를 방해할 리 없잖아요


아아- 찬스였는데

오늘도 동정 졸업 루트 놓쳐버렸네요


여친을 심기불편하게 만들었으니

이대로 발 븃븃 코스 확정이에요


코키코키 후미후미


 아아- 발바닥 끈적끈적 젖어버렸어요. 최악

허벅지, 멋대로 쓰담쓰담 문질문질

만지작거리는 것도 동정 같아요


저한테 매달려서

기분 좋은 걸 참고 있는 것 같아서


같은 것도 아니네요

선배는 진짜 동정이니까요


동정, 마조

발만으로 기분 좋아져버리는 변태


그래도 좋아해요

좋아해

좋아


좋아한다고 속삭이는 것만으로

더욱 풀어져버리는 건가요


허벅지에 완전히 열중해서 

좀 귀엽네요


이대로 기분 좋게 사정해 버리면

의욕 넘쳐서 컴퓨터까지 튈지도 모르겠네요


제 남자친구를 그런 바보로 만들고 싶지는 않으니까

이거 자지에 입힐게요


제 양말이에요

방금 전까지 실제로 신고 있었던 거


이거, 자지에 씌워드릴게요

감싸서 귯 귯


잘 어울려요

굵기도 길이도 헐렁헐렁한 게 특히


아무리 발기시켜도

연하 여자애의 발보다도 못한 사이즈라는 거

잘 봤어요


이 안에 뷰븃 하고 정액 싸면

주변을 치우지 않아도 돼요

잘 됐네요


이제 와서 그런 걸 신경 써요?

내 속옷을 몇 번이고 더럽혔던 사람이


상관없어요

제 양말, 기저귀 대신에 시코시코 해서

티슈처럼 부담없는 븃븃, 하게 해드릴게요


네, 발바닥도 잘 맞닿게 해서

진심 사정 유도 아시코키, 할게요


뉴츄뉴츄 규츄규츄규츄

이거, 빠르게 하니까 강약조절이 더 어렵네요


아프지 않아요? 괜찮아?

제대로 기분 좋을까나


응, 이게 좋구나

팬티, 스타킹, 브라에

이제는 양말 코키까지 해버린 건가요


속옷에 마킹, 완전 정복이네요

잘 됐네요


이거 뭔가 제가 뒤에서부터 선배를 덮치는 것 같네요

하아하아 하면서 숨이 가빠지는 게 저고

여자애처럼 귀여운 신음소리를 내는 게 선배고


엄청나게 하면 안되는 일을 저지르는 것 같아요

응? 갈 것 같아요?

벌써 나와요?


진심 아시코키 이제 막 시작했는데

좋아요 가버리죠

제 양말 속에 나카다시, 해버리죠


네에, 싸주세요

자지 발에 감싸여서 기분좋게 사정

싸버려


븃븃 뷰웃

도퓨도퓨도퓨


에잇

자 싸버려, 더 싸버려


자, 븃븃 븃-


븃븃 뷰쿠뷰쿠뷰쿠


힘 빠지고 나서도 잔뜩 나와요

발만으로 이렇게 되는 건가요


양말 끝부분, 정액이 모여서

색이 바뀌어버렸어요


엄청난 양 싸버렸네요

여친한테 아기 취급 받고 있으면서

정액 양은 어른이라니까요


수고했어요

아니, 수고한 건 제 쪽이죠


상상 이상으로 복근이 당겨서

이거 내일도 남아있을 거 같아요


기분 좋았다는 건 알고 있어요

잠깐 휴식


다시 샤워,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