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아까부터 가슴, 보고 있었죠


곁눈질로 보면 들키지 않을 거라 생각했나 본데

유감이네요, 들켰거든요


항상이라고 하면 좀 그렇지만

요즘은 특히 시선이 느껴졌어요

직장에서도


뭐예요

가슴, 그리운 거예요?


이쪽은 요즘 하지 않았었죠

선배가 가장 좋아하는 유아퇴행 수유 플레이


아기한테 하는 말들로 사랑받으면서

가슴에 얼굴을 박고 


츕츕 하면서 누나한테 부비부비 어리광

부리고 싶은 건가요?


휴일 대낮부터인가요

선배답네요

그럼 자, 달려들어 안겨 주세요


아, 연인처럼은 아니에요

저한테 어리광 부리고 싶은 거잖아요


그럼 연하 여자친구를 상대로

마치 울보 유치원생이 선생님한테 매달리듯이

아이처럼, 후훗

꼴사납게 가슴에 뛰어들어 주세요


허락해주니까 바로 본색을 드러내네요

저를 껴안는 주제에

저한테 안기는 쪽이 특기잖아요~


오, 옳지옳지

오랜만에 만난 가슴은 어떤가요


양복 너머로 가슴 냄새 킁킁 맡고

정말 참고 있었군요


지금은 진짜로 둘뿐이니까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얼굴로


잔뜩 바보 취급해 줄게요

각오하세요


그럼 빨리 윗옷, 벗을게요


자아, 맨가슴 포롱

외출할 예정도 없었어서 브라 안 차고 있었는데

이걸 위해 준비했던 것처럼 돼 버렸네요


그래서 선배의 시선도 

평소보다 더 음흉했던 건가요


진짜 단순해

노브라는 바로 알아채는 주제에


앞머리 잘랐다든가, 네일 한다든가 해도

그런 건 알아주지 않잖아요


아니면, 알아챘어도

자연스럽게 칭찬할 용기가 없는 것뿐일까요


딱히 상관없지만요

변명을 듣고 싶은 건 아니니까

젖이라도 드세요


자, 아앙

물어요, 네에 

하무하무


진짜 좋아하네요 이거

안는 것처럼 


좋다고 하자마자 망설임 없이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갑자기 젖꼭지를 물고서는

제멋대로 츄츄- 츄파 츄파


애인을 기분 좋게 해주려는 생각이 하나도 없는

저질스럽게 빨기


좀처럼 없다구요

이렇게 아무 망설임 없이


연하 여친에게 마음껏

응석부릴 수 있는 사람


아, 전혀 칭찬한 게 아닌데

기뻐 보이는 눈 하지 말아 주실래요

기분 나빠요


이 모자란 머리 쓰담쓰담 해 줄까요

불쌍하니까요


옳지옳지~ 착하지


아아, 쓰다듬자마자 만족했다는 듯이 숨 내쉬고

완전히 착각하고 있네요


누나한테 착하지 착하지 들으면서

가슴 쯉쯉 빨고, 칭찬받고 있구나~ 하면서


칭찬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이건 불쌍하니까 달래주는 것뿐


이런 한심한 성벽을 키워버린 선배를

연민의 눈으로 보고 있을 뿐


혹시 아기 모드의 선배는

저한테 아무리 바보 취급을 받아도


좋아하는 사람의 목소리로 속삭이면 

전부 자기 생각대로, 신비한 문구로 들리는 건가요


허접, 못미더워

헤타레, 곤충 같아


봐봐, 기뻐하고 있어

바보 취급 받고 있으면서

자지 움찔거리면서 기뻐하고 있잖아요


선-배

지금이라면 이 자지


제 허벅지에 몰래몰래 비비고 있는

딱 걸린 이 발기 자지

타이츠로 감싸 드려도 된다구요?


후훗, 그렇네요

가슴 츄츄-에 열중하고 있으니까 대답할 수가 없나요


이런 간단한 대답도 눈치껏 알아채지 않으면 안 되는군요

곤란한 아이네요


뭐, 100% 이쪽이네요, 대답은

이거 하고 싶었어요?


허벅지랑 허벅지 사이에 꼭 끼워서

자지 안아주기, 꼬옥- 안기고 싶었어요?


곧바로 문지르고 있네요


우와, 한심해

이런 식으로 보들보들 말랑말랑한 감촉을

독차지하는 건가요


후훗, 가슴에 응석 부리면서 헤코헤코


아하, 헤코헤코라고 하는 것도 이상한가


허리를 구부리고서

그냥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일 뿐


그런 작은 움직임으로도

선배한테는 너무 과한 자극인가 보네요


자지, 혼자서 또 흠뻑 젖었고

이대로 허벅지 안에서 꾸물꾸물하면 어떻게 되나요?


자, 무규무규 

꼬물꼬물


뭐예요 그 반응은

아직 별로 힘들지 않잖아요


역시 약해빠졌어

허접이에요


선배, 알고 있어요?

그런 한심한 모습 저한테 보여주면

본방 엣찌, 점점 더 멀어진다구요?


제가 브라 안 하고 있었던 것도

어쩌면 OK 사인이었을 지도 모르는데


모처럼 얻은 찬스를 없애버리다니

리드하기는커녕 아기 취급에 푹 빠져서는


첫 엣찌는 또 없던 일로

평생 동정으로 살 생각인가요?


잠깐, 동정이란 말에 자지 세우는 건 또 뭔가요

바로 그런 점이라니까요, 동정


또 움찔거려

정말 어쩔 수 없는 사람


비비는 것도 점점 격해지고 있네요

기분 좋은 곳 찾았나요?


여기? 여기가 좋은 걸까나


이제 사정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멍청한 표정 짓고 있네요


말로는 심하게 매도당하면서

몸은 잔뜩 응석 부리면서


가슴이랑 허벅지의 부드러움에 빠져있다 보면

그야 이런 얼굴이 될만 하네요


머릿속이 뒤죽박죽해서

가버릴 것 같네요

가는 거네요


뭐, 아기 상대로 참으라는 것도 어려운 얘기니까

착한 누나는 오모라시, 특별히 봐줄게요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가버려

싸버려


가슴 쪽쪽 빨면서 븃븃 해버려

자아, 븃-븃


뷰웃- 도퓨 도퓨

뷰류류류

도퓨도퓨 뷰큐큐큐-


아- 해버렸네요

참지 않고 진심 오모라시


뷰쿠뷰쿠

도퓨도퓨


조루면서 양만큼은 잔뜩이고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 보이는

그런 눈, 하고 있다구요


다 끝났나요?

가슴, 아직 안 놔주는 건가요


네, 그래요


선배의 애송이 같은 츄츄-로는

조금도 아프지 않으니까


만족할 때까지 먹어주세요


옳지옳지, 착하지


아아, 습관적으로 착한 아이라고 해 버렸네요

전혀 착한 아이가 아니잖아요

바-보


자지, 아직 건강해 보이네요

아, 네네


조루 주제에 성욕은 많아서

귀찮은 사람이네요


있죠 선배

입가심, 해드릴까요?


선배가 더럽혀 놓은

스타킹은 벗어두고


맨다리, 맨 허벅지

이번에는 이걸로 자지 감싸서 응석 받아줄게요


자, 꼬옥


이러면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서 감촉이 더 낫죠?


스타킹은 자극이 너무 강했죠

그런 힘든 걸 잘도 참았네요


기특해요, 선배


그래요. 조금 전에는 끼워주기만 해도 끝날 것 같았는데


귀여운 허리 놀림이었지만

그걸 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훌륭한 진보예요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 저는 지켜보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여친 앞에서 한심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건

사실은 칭찬해줄 일이에요


기특해요

그야 그만큼 선배가 저를 신뢰하고 있다는 거니까

다른 사람한테는 이런 짓, 안 하잖아요?


누나도 마찬가지

선배 외에는 절-대 이런 거 안 해요

이 가슴도, 선배와 저만의 것이에요


응석부려도 되는 건 선배뿐

응석을 받아줄 수 있는 건 저뿐


좋아해요, 선배


좋아해

정말 좋아해요


좋아해

잔뜩 칭찬해 줄게요


옳지옳지, 쓰담쓰담

행복해 보이는 표정 하고 있어

귀여워


선배는 귀엽네요

알고 있었지만


귀여워

착하지 착하지


귀엽다고 하면 기뻐하는 것도 알고 있어요


다 알고 있다구요

이 자지, 거짓말이 서툴러서

말해줄 때마다 움찔움찔 기뻐한다구요


그리고 지금처럼 부끄럽다고 생각할 때마다

기분 좋게 느껴 버리잖아요

마조네요


부끄럽겠다

귀여워


가버리는 건가요?

두 번째 끈적끈적 오모라시

해버릴 것 같아요?


네, 물론 괜찮아요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알 속에 남아있는 거

전부 허벅지 안에 븃븃 하고

텅텅 비워버리죠


그 사이에 계속 쓰담쓰담 해줄 테니까

가슴, 놓으면 안 돼요


움찔거리네요

연약한 자지 시작인가요


네에- 갈 것 같나요

나오는 거죠

기분 좋은 게 와요


자, 어서

븃븃

뷰큐뷰큐


양이 좀 줄은 것 같은 귀여운 사정

정말 이걸로 마지막, 이라는 느낌일까요


븃븃 븃

도쿠도쿠도쿠


수고하셨어요

하루에 두 번이나 제멋대로 사정이라

팔자 좋은 아이네요


서로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는데요

역시 2번 연속은 힘든 일인가 보네요

남자한테는


하지만 저를 꼭 안아줄 여유 정도는 남아있잖아요


기특하네요

섹스한 뒤에 내버려두면 아무리 저라도

기분이 상할지 모르니까


두 번 한 뒤에도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건

오늘 중에 가장 큰 성장이에요


착한 아이네요

착하지


이건 정말 착한 아이예요


잔뜩 싸버리고는 졸려 보이는 얼굴이네요

이대로 낮잠 잘까요


저도 풀어지는 말을 자꾸 했더니

흐물흐물해져 버렸으니까


이대로 꼭 안고서

좀 자고 일어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