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야 이거 윗댓에 걸려서 알림이 안왔어
최면에 걸린다는 것 즉 트랜스 상태로 들어간다는 것이 막 미리 준비가 되어있고 그에 따른 절차를 거쳐야만 들어가거나 하는 것이 아님.
내 예전 정보글에서도 언급했었지만 단순히 표층의식의 방어기재만 뚫을 수 있다면 방식은 상관없을 뿐더러, 그 방어기재를 뚫는 법도 극단적 예시를 들자면 사람에게 갑자기 박수를 쳐서 놀래키는 것만으로도 뚫을 수 있음.
내가 배운 것은 그 순간의 멍함과 비슷한 상태를 트랜스 상태라고 정의하는데, 이게 최면음성 쪽에서 얘기하는 최면상태랑 같다고 보면 됨.
말이 길어졌는데, 최면 상태는 자각하기 힘들다는 것이 맞을 것 같음. 애초에 트랜스 상태가 막 열나는 것마냥 아 내가 지금 트랜스 상태구나 알 수 있는 그런 상태도 아닐 뿐더러, 일반적인 통념의 최면의 이미지와는 별개로 몸은 늘어질지언정 오히려 정신은 매우 또렷한 상태임. 굳이 비유하자면 멍때릴때 느낌과 비슷하다고 생각함.
그렇구만 뭐 나는 이게 트랜스가 맞다 라고 생각하고 하고 있었음 내가 아는 최면은 들을수록 트랜스가 발달되서 집중력이 올라가는 느낌을 받았음 드라이는 최대로 느껴본건 쥬지가 흔들리다가 쿠퍼 살짝 나온거정도? 근데 그것 조차도 소변이 마운게 아녔나? 라고 생각해서 끝나고 쥬지 만져보면 끈적거린거보고 아 쿠퍼구나 싶긴했어 ㅋㅋ 그리고 트랜스에 대해서 더 이야기해보면 확실히 집중하다보면 딴생각 나기도하는데 막 딴생각했다고 안들겟지? 이런 별 이상한 생각은 잘 안해서 이런게 문제는 아닌거같고.. 트랜스 진짜 잘 들어갈땐 막 머리가 빙빙 돌고 하얀세상에 빠진느낌이 아주 잠깐 들었엇음 그 중에 머리 빙빙돌던건(머리가 무겁고 어지러움) 요즘은 잘 안느껴짐
트랜스 들어갈때 사고형태는 잘 잡은 게 맞음. 굳이 잡생각한다고 영향 생기고 그런건 웬만해선 아님. 어지럽다 라는 거에 대해선 나는 잘 모르겠음. 내가 공부할 때 어지러움에 관한 언급이 나온 적은 없었어서.
쾌감 면에서는 아직 방향성을 못 잡은 게 큰 것 같음. 아예 무자극인 경우에는 암시가 먹히지 않은 것 같은데 가장 대표적인 해결법은 암시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는 거임. 그냥 일할 때 노래듣듯이 그냥 아무 생각하지 않고 스쳐지나가는 거임.
또 다른 경우로 자극은 있는데 쾌감으로 인식이 안되는 경우, 최면으로 쾌감을 느끼는 방식에 대해 서술한 서적이 있을 리 없으니 순수 뇌피셜이지만 이건 순수히 발상의 전환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음.
이게 뭐 말로 한다고 될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서클/작품에 따라 쾌감을 서술하는 방식이 다른데 그걸 본인에게 맞는 방식을 찾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이건 일단 한번 찾아서 감이 잡히면 기존에 안되던 것들도 해결될 문제임. 개인적인 추천은 최면콘중에 미모리 번호 4개 박혀있는 그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