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거진 테구라만 듣다보니까 


연출이 어색하고


공간감도 상대적으로 부족하며


분명 연기도 뭔가 어색한게 느껴지는데


한국어다보니 100퍼센트 이해되니까 단점을 다 씹어먹음


일음은 한 60~70퍼 이해하다보니까 흐름과 자주듣는 단어는 이해하되


디테일 한거는 놓쳐서 스스로 몰입하려고 노력해야하는데


이건 다 이해되니까 걍 몰입됨


한국어로 들으니 신선한것도 덤이고


그리고 오고곡 꼴리게 잘하시는듯




후기로 비슷한 작품 많이 나왔으면 좋겠고


대충 듣다보면 청음 늘겠지가 아니라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되는듯


그리고 혹시 일본어 청음 잘 안되는데 아직 안들어 봤으면 꼭 들어보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