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나한테 지랄하는 새끼들도 좆같고
내가 잘못한게 맞는데 지랄하는새끼들도 좆같아
내가 좋은일을 하면 별 신경도 안쓰던새끼들이
내가 나쁜일을 하면 별것도 아닌데
개쓰레기병신으로 만들어버려
내가 그렇게 만만한가 씨발새끼들이
나한테만 개 지랄들이야
그냥 요즘 주변에 떠드는소리 하나하나 다 거슬림
점점 쌓이다가 터질거같아
이렇게 화내봤자 좀 지나고 기분 풀리면
웃으면서 잘만 지내다가
갑자기 혼자 기분 씹창나고
분출할만한 수단이 없어 예전엔 운동이라도 했는데
온몸이 다 쳐 아파서 운동도 못하겠고
미치겠음
사실 시간지나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렇게 과민반응할정도의 일들은 절대 아닌데
뭔가 한번씩 이럼 요즘 좀 심해지는거같아
하.. 내가 왜 이 글을 쓴지도 모르겠고
왜 자꾸 이렇게 화를내는지도 모르겠다
글 쓸때도 맨날 이래
혼자 급발진했다가 마지막엔 이도저도 아니고
그냥 이렇게 화풀이 하다가 끝내..
이게 정신과 갈정도로 심한건지도 모르겠고
이거랑 다른 증상으로 병원 가봤는데
난 진짜 심하다고 생각해서 간건데
정신과의사 반응이 별것도 아닌거마냥 반응해버려서
그 뒤로는 이정도로 병원을 가야하는지
그냥 나혼자 쌩쇼하는건지 잘 모르겠음
글 두서없이 뒤죽박죽인거 다쓰고 읽어보니까
조현병 환자같긴 한데
조현병은 아니고 그냥 쓰는 시간이 길어져서
이거쓰다 급발진하고 저거쓰다 화나서 욕하고
앞에거 고치다가 내용추가하고 중간내용 지우고
개지랄해서그럼
원래 어떻게든 정리해서 쓰는거 좋아하는데
지금은 너무 귀찮다...
조현병 초기증세임 이거 설마?
아무리그래도 아니겠지 조현병이라기엔
현실을 너무 무탈하게 잘 지냄 좆같은일이 많을뿐이지
그냥 내가 좆같게 받아들이는걸수도 있고...
아 그리고 요즘 주변에서 그러는데 혼잣말을 너무 많이한대
아 시발 진짜로 모르겠다 개같은거 혼잣말좀 할수도있지
뭐가 그리 거슬리냐 정색하고 작작하라고 하는데
진짜 그거 들으니까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
아 답답해 아무리 생각해도 병명 나올만한
정신병은 절대 아닌거같은데
한번씩 이지랄나긴 해도 커뮤니티에서나 이러지
평소에 대체적으로 너무 멀쩡함
머리 복잡해진다
자면서 들을 동음 하나만 추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