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momoirocode/70123537 이것의 오마케트랙 구상해놓은거임



1트랙: 첫 만남

 

청자와 히로인의 첫 만남, 도둑질하러 들어온 청자가 히로인과 마주치며 잠시 소란이 있지만 기침하며 쓰러진 히로인 에게 약을 먹여준 청자를 보곤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히로인은 한가지 제안을 하게 된다. (오마케 1트랙과 본편 1트랙 사이에는 2~3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상태)

 

“으음… 어…? 히익! 도… 도둑이야!!!”

“오지ㅁ- (심한 기침) 야… 약을… (심한기심)”

“(마시는 소리) 하아… 하아… 당신… 왜 이곳에 들어온 건가요?”

“빈 건물이라 생각해서 도둑질하러… 그냥 좀도둑이었군요? (혼잣말하듯) 으음… 나쁜 사람 같지는 않은데… (청자에게)괜찮으시면 제 심부름꾼으로 일하는 건 어떤가요?”

“보다시피 저는 몸이 약해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아버님의 눈 밖에 나서 이 별채에 갇혀서 살아요.”

“저에겐 필요 없는 장신구를 드릴 테니 그걸 팔아서 제가 원하는 물건을 가져다주시면 남은 돈은 드리도록 하죠, 어떤 게 필요하냐고요? 음… 책이나… 과자 같은 것들…?”

“그러고 보니 이름이…? 없으시다고요? 음… 그러면 도둑씨라고 부를게요, 알았어요 도둑씨? 우린 이제 계약관계예요.”

 

이후 오마케 트랙의 시점은 본편 4트랙과 5트랙 사이, 2, 3트랙은 전연령트랙, 4, 5트랙은 R-18트랙

 

2트랙: 아가씨와 귀 청소

아가씨는 소설에서 연인끼리 귀 청소를 해주는 것을 봤다면서 연인이 된 김에 한번 해보자고 한다.

 

“제가 부탁한 건 가져오셨죠? 그러면 여기 누우세요!”

“네? 뭐긴요? 귀 청소 에요 귀 청소! 소설에서 읽은 건데 연인들끼리 귀를 파주는 건 당연한 거잖아요? 아닌가요?”

“어떠신가요? 아프진 않으시죠? 뭔가 이렇게 붙어있으니 로맨틱하네요~”

 

3트랙: 아가씨와 함께 하룻밤(소이네)

늦저녁, 청자는 히로인을 만나러 왔지만 히로인은 그날 따라 피곤했기에 자고 있었다. 어찌 해야 하나 고민되는 순간 히로인은 잠결에 청자의 손을 붙잡고 같이 자자고 하면서 침대로 끌어들인다.

 

“으음… 도둑씨…? 흐아암… 추울 텐데 이리로…”

“조금만… 조금만 자고 얘기해요… 너무… 피곤해… z…z…z…”

 

 

4트랙: 아가씨의 손장난

평소처럼 만나서 하룻밤을 보낼 준비를 하는 청자와 히로인, 키스하다가 히로인은 청자에게 몇 번인가 사랑을 나눴지만, 남자의 그것을 제대로 본 적은 없으니 호기심이 생겼다면서 한번 제대로 보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키스 소리) 음… 그러고 보니 도둑씨랑 제가 여러 번 그… 사랑을 나눴지만 저는 아직 그 남성의 그것은 제대로 본적 없단 말이죠? 혹시 그… 한 번만… 부탁해도 될까요…?”

“오오… 이게 저의 그곳에… 혹시 만져봐도 될까요?”

“으음~ 이렇게 만져주면 기분 좋은가 보네요? 흠… (핥는 소리) 소설에 묘사된 맛이랑은 다르네…”

“하아… 하아… 이렇게 키스하면서 만져주니까 반응이… 아아…도둑씨의 이런 모습도 흥분돼…♡”

 

5트랙: 아가씨의 밀착기승위

관능소설에서 본 자세 따라 하고 싶다는 히로인은 기승위를 시도하다 결국 지쳐서 청자에게 몸을 기대고 밀착기승위로 천천히 사랑을 나눈다.

 

“저기, 오늘은 제가 아니라 도둑씨가 누우시는 건… 어떨까요…?

“예… 그렇게 하시면 제가 이렇게… 후훗… 예~ 지난번에 가져다주신 소설 삽화에 이런 것이 있어서 한번 해보고 싶어 졌어요~ 이게 그… 기승위…? 라 부르더라고요?”

“읏… 읏… 흐읏… 흐으으… 아… (소리가 가까워지며) 우으으… 벌써 힘들다니… 죄송해요 도둑씨… 오늘은 제가 기분 좋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엣…? 흐앗…! 흐읏… 갑자기 허리를… 읏 아 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