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대녀였는데 요즘 좀 안함
아직도 날 애기라고 함 한살차인데
몇년째 애착인형 한마리 키움 엄청 아낌
초 잘생긴 남친 있음
귀찮아서 화장 잘 안함 옷도 대충입음
일 잘하고 똑똑함 근데 공부는 싫어함 대학은 좋은데 휴학함
돈 많을땐 흔쾌히 뭐든지 사주는데 요즘 힘들어보이길래 더치하자니까 좋아함
MBTI 나랑 모든 철자가 정반대였음
자기보다 스펙 좋은 사람들한테 대시 받았었는데 다 차버림 가장 기억에 남은 사유는 롤드컵 봐야대서
페미니즘 극혐함 페미같아보이면 페미냐고 물어보고 맞으면 손절함
마이웨이인데 사람들이 항상 찾음 자석처럼 끌림
언니들이랑 기싸움할땐 화장 함 손재주 엄청 좋아서 잘꾸밈 내 머리 만지는것도 많이 도와주고 눈썹 정리도 해줌
도라이고 자기도 성격 나쁜거 인정함
근데 난 누나가 멋있고 좋음
남 눈치보느라 바쁜 나에겐 동경의 대상임
이런 눈나 부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