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시로는 새침데기같아서 제일 맘에 들었던 캐릭인거 같음

만화랑은 다르게 단나사마 만나면 요망해지는게 너무 좋아

손톱깎는 파트도 귀여우면서 잠 잘오고

미미나메도 팅글이 장난 아니었음

소리굽쇠가 별로라던데 난 꽤 좋았고

삐이이이 하는게 잠들랑말랑할때 들으면 기분이 되게 묘해짐

R18은 없음

얼음 미미나메가 팅글이 미쳤고

R18 파트가 너무너무 야했음

여태껏 들었던 및중에 제일 야했던듯

잔잔한 재즈 틀어놓고

시계 수리 달그락 하는 파트도 엄청 취향에 맞아서

및중에 제일 만족도 높았던 작품중에 하나

타비 목소리가 엄청 곱고 이뻐서 깜짝 놀랐음

안마할때 끄으으응 하는거나

목욕하다 걸렸을때 깜짝 놀랐던 부분이 너무 귀여움

R18파트도 쥬지에 말을 거는게 귀여워서 나름 매력있었음

몬가 상냥한 눈나 같은 느낌

세리 들으려면 무적권 이거부터 들으라해서 기대 많이하고 들었는데

미미나메 파트는 좋았음

근데 마사지랑 대딸해주는 파트 효과음이 너무 커서

좀 듣기 거슬리는 감이 있었음

근데 그 뒤에 노래 불러주는게 너무 좋아서 왜 추천하는지 알거 같았던 작품

요망한 눈나 느낌의 캐릭이엇음

스즈시로 맘에 들어서 다른 시리즈는 없을까 하다가

갤에서 추천받아서 들은 작품

R18 파트가 미미나메+대딸인데

너무 새침하고 요망해서 쥬지 폭발할뻔 했음

근데 첫쨋날 3,4,5,6번 트랙은 안듣는거 추천함

이네 목소리 듣고 5분동안 현타왓음

앞에서 언급했던 스즈시로편에 R18첨가한 느낌의 시리즈였음

세리 호로요이편에서 약간 실망했다가

다시 한번 다른걸로 들어보자 하고 들은 작품.

술취해서 텐션 높았던 위 편이랑 다르게

더 차분해지니까 목소리가 되게 이쁘고 좋았던거 같음

혼자 덜덜 떨면서 버스 기다리던 단나사마 발견하고

집까지 데려가서 우동 해주는 다정한 모습도 넘모 좋았음

괴담파트는 아직 무서워서 못들음 ㅈ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