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귀파준 사람이라고는 어머니 밖에 없는데 어머니가 못파시는건지 내 귀가 약한건지 존나 아픔.


그래서 막 미미카키 사운드라고 바스락바스락 거리는 것도 나는 잘 모르겠고 생각해보면 그냥 치유물은 효과음보단 분위기 느끼면서 듣는 편이였던거 같음


아 근데 오일 바르고 귓볼 만져주는건 효과음 ㄹㅇ 맘에 듬. 넘모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