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큐버스가 총출동한 오나서포 절임 착정게임
서클 : 실크크레테
발매일 : 23년 07월 15일
성우 : 카노코, 하나타 유카, 스즈카 미나세
가격 : 3300엔
분량 : 약 25분 (22분/25분/28분/28분)
4.5 / 5.0
좀... 급하다?(-0.5)
리뷰 모음집) 보고와주세요 https://arca.live/b/momoirocode/81097463?p=1
오늘의 리뷰는 실크크레테의 서큐버스가 총출동한 오나서포 절임 착정게임 D파트, 3명의 서큐버스와 함께하는 포인트 정산 파트다.
드디어 3일간의 대장정의 종착점, 사정파트에 도착했다.
사정파트의 컨셉은 간단하다, 총 3개의 오나서포가 있고 잔여 포인트에 따라서 해당 오나서포를 들으면 끝이다.
엥? 3개? 3/2/1/0해서 4개여야 하는 거 아님? 그리고 분량에서는 22분/25분/28분/28분이라며 왜 3개라고 함?
그렇다, 사실 사정파트는 4개다. 정확히 분류하면 3(A)/3(B)/2~1/0 이렇게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지만, 3포인트에서 선택 가능한 2개의 경우 처음 24분은 같은 내용에 끝부분만 살짝 변주를 줬으며, 포인트 3개가 아니면 구경도 못하는 파트기 때문에 3개로 봐도 무관하기 때문에 일단 3개라고 설명하겠다.
자, 그러면 바로 본론이자 이 작품을 들은 이유, 그리고 이 리뷰를 지금까지 봐온 당신이 가장 궁금할 요소
"과연 포인트를 아낄만 했나?"의 대답부터 하자면......
할 만했다고 생각한다.
3개 트랙 전부 들어 본 결과 각각 개성이있는 컨셉을 가지고 있었고, 그에 맞는 서큐버스들의 태도와 사정 순간의 차이점을 생각하면 포인트를 아끼면서 들을만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3명의 서큐버스와 함께한다는 점, 이게 진짜 너무 좋았다. 좌우와 정면에서 각각 다른 캐릭터의 서큐버스가 청자를 조롱하고, 각각의 서큐버스의 특색에 맞는 괴롭힘 방식과 그 괴롭힘을 보조해 주는 2명의 미미나메, 진짜 너~~무 좋았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는 건 이번에도 역시 분량, 약 25분 속에 발기파트, 흥분도 높이기 파트, 애태우기 파트. 사정파트 까지 담기에는 너~무 짧았다. 진짜 맨땅에서 시작하면 엥? 벌써 끝이야?라고 느껴질 정도로 짧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은 사전에 흥분도를 높이고 들어가는 식으로 하는 것을 추천.
정리하자면 포인트를 아끼면서 마지막까지 갈 만한 가치가 있을 정도로 명확한 차이점이 느껴지는 파트였고, 각각의 파트 모두 우수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었던 파트였다. 하지만 이번에도 주어진 시간이 짧아서 100% 만족은 하지 못한 파트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더 나가면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내용이 궁금하면 작품 폴더에 있는 스포일러 파일에 어떤 플레이를 하는지 알려주니 그걸 참고하도록 하자.
아, 그리고 여기서만 하는 말인데 개인적으로 0포인트으로 들어가는 사정파트가 가장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