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죽는다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벗어놓은 허물을 뒤집어 쓰고 살아간다


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동생 동음을 들으며 잠들자 

신작을 찾아 듣는것도 좋지만 

그리운 옛 동생들을 찾아가자 


그리고 다시 해가 지는 그날까지 깨지 않을 잠에 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