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 살 찌워놓고 찡찡대는게 싫은거지 제가 봐도 한심하고 보기 싫으면 쥐뿔만큼의 노력이라도 하던지 떠도는 여동생이 감자만 쳐먹던 썰만 봐도 진짜 사람이 반 쯤 정신을 놓더라도 하는 사람이 있는데 펑퍼짐하게 퍼진 놈들이 비슷한거라도 해봤겠냐 내가 살찐건 세상 잘못이라고 살 찐 손가락으로 타자치고는 그 날 밤에도 족발 씹고 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