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입은 조금 험하지만, 주인님을 너무 좋아해서 스스로 오나홀이 되어주는 "로리 오나홀 메이드" 【바이노럴】


서클 - インゴヒゴ (인고히고)


성우 - 山田じぇみ子 (야마다 제미코)


0. 프롤로그

1. 편안하게 로리 오나홀을 쓰기 위해선, 후배위를 추천한다.

2. 휴식에, 귀햝기 봉사는 어때?

3. 또 다시 로리 오나홀이 쓰고 싶어진 거잖아?

4. 수고하셨습니다. 납작 가슴으로 치유 받을래?

5. 메이드라고 하면, 역시 밤시중 보지다.

6. 오마케_음어 잔뜩 말해줄게.


***


로리가 천박한 말 뱉으면서 먼저 꼬셔오는 순애 로리 보지 동음이에요

제미코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특유의 코맹맹이 소리가 건방지게 어른을 꼬시는 꼬맹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꼬추 엄청 커지니까 꼭 들으셈...

아무튼 이거 번역도 끝났고 이제 입대하러 들어감

시발 내 동음 라이프 시발...

로리 마망 뷰지 만지면서 가슴 빨고 싶어 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