쮸인님 오늘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아침에 쥬인님이 맛있는 간식도 잔뜩주시고

점심먹고 나가서 공원에서 산책하는것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산책에서 돌아와서 씻겨주실때도 시원하고 좋았어요

꼬볼이의 가슴이랑 다리사이를 만질때는 뭔가 덥고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주인님 사실은 저 아랫배가 너무 아파요...

쥬인님 냄새 맡을때마다 꾸욱꾸욱 쑤셔서...

옆집에 데몬언니한테 아까 이럴땐 어떡하냐고 물어 봤는데

쥬인님 사타구니 사이에있는 버섯을 꼬볼이에 여기에 꽂으면 된다고 했어요...

데몬언니가 자고있던 옆집 아조씨위에 올라타서 직접 보여줘서

꼬볼이도 잘할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