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요일 휴가 날에 세척일 하러 갔다가 기계에 세척액이 본인 실수로 용량 초과되어 고치느라 다른 일 함

2. 금요일 야간 세척 중에 기기 이상 생겨 보고하고 고치느라 30분간 땀 흘렸지만 못 고침. 퇴근 중에 원인일지도 모르는 거 확인.

3. 토요일 그냥 졸리고 피곤해서 자거나 놀거나.

4. 일요일 어제 데워놨던 카레에 곰팡이 폈음 ㅅㅂ


하루가 멀다하고 문제가 생기는데 어후 시발 내가 뭐 어쩔 수도 없는 것만 터지니까 스트레스다.

ㅁㅁㅅㅇㅇㄱ:

이럴 때 일수록 부기 마망에게 안겨서 따듯달달한 맘마를 마셔야 하는데 어디이써요 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