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아래나 팔에 박는건 유행지났대

셔츠같은거 입히고 다니다가
가끔 보고싶을때 밖에서 보여달라하면
수줍게 보여주는모습이 정복감 개쩐데

팔이나 다른데보다 감추고 다니기도 쉬운데
은근 남들한테 자랑하기도 쉽대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