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마 채널

1：名無しの淫魔

아시는 분?

2：名無しの淫魔

이런 글은 왜 이틀에 한 개씩은 올라오냐

3：名無しの淫魔

음마의 숙명인가

4：名無しの淫魔

얘기는 들어줌

5：名無しの淫魔

사귀고 있는 건 맞지?

6：名無しの淫魔

ㅇㅇ

남친여친 관계

7：名無しの淫魔

그럼 바람 못피게 하는 법 알려달라는건가

8：名無しの淫魔

주변에 여자 많음?

9：名無しの淫魔

학교에서 반 여자애들이랑 얘기함

10：名無しの淫魔

아 ㅋㅋ

불안 할만해

11：名無しの淫魔

일단 덮쳐

성욕으로 지배해

12：名無しの淫魔

덮칠 때 마법으로 자기 말곤 안보이게 해두면 좋다

13：名無しの淫魔

유혹 마법도 낫배드

14：名無しの淫魔

그렇구나

근데 아직 섹스 한 적도 없는데

15：名無しの淫魔

?

왜?

16：名無しの淫魔

남친군이 낯을 많이 가려서

17：名無しの淫魔

그래도 그건 좀 불안하지 않나

18：名無しの淫魔

그냥 덮치면 되지 않나? 음마랑 사귀는데 어느정도 각오는 했겠지

19：名無しの淫魔

애초에 안해주는 게 에바지

음마가 뭔지 다 알텐데

20：名無しの淫魔

ㄹㅇ

이건 남친이 무조건 잘못했네

21：名無しの淫魔

? 아는 척 입 놀리지 마라

남친군은 하나도 잘못 없으니까

22：名無しの淫魔

개빡쳤노

23：名無しの淫魔

쏘리~

24：名無しの淫魔

ㅇㅋ

25：名無しの淫魔

빠른 화해

26：名無しの淫魔

됐고 빨리 해결법이나 줘봐

27：名無しの淫魔

덮치라고

28：名無しの淫魔

＞＞27

이거

29：名無しの淫魔

역시 섹스밖에 없나

30：名無しの淫魔

남자는 그거면 충분해

31：名無しの淫魔

알겠음

땡큐

32：名無しの淫魔

미약 같은 거 챙겨두는 게 좋음

33：名無しの淫魔

추천 제품 좀 알려줄까

34：名無しの淫魔

진심 고맙다

35：名無しの淫魔

화이팅

36：名無しの淫魔

위협의 침략자

// 닌텐도ds 썬더 일레븐 2의 부제

37：名無しの淫魔

진 굴곡 토네이도

38：名無しの淫魔

무한의 주름 G5

39：名無しの淫魔

무한의 벽은 2에선 궁극기였는데 왜 3에선 일반 기술로 바뀐거임

40：名無しの淫魔

이나즈마 브레이크가 일반 기술인데 거기에 뚫리는 무한의 벽이 궁극기인 게 이상한거지

41：名無しの淫魔

아니 추천 제품 알려준다며

・

・

・

83：名無しの淫魔

안경 쓴 놈 작명 센스 미쳤음 ㅋㅋ

84：名無しの淫魔

중딩인데 '그라디우스 아치' ㅇㅈㄹㅋㅋ

85：名無しの淫魔

＞＞1 나 왔다

방금 도착했는데

아직도 썬더 일레븐 얘기하고 있냐?

86：名無しの淫魔

ㅎㅇ

87：名無しの淫魔

어땠음

88：名無しの淫魔

잘 풀린 것 같아

땡큐

89：名無しの淫魔

다행이네 ㅋㅋ

90：名無しの淫魔

지금은 어떤데?

91：名無しの淫魔

이런 느낌

(사진)

92：名無しの淫魔

?

93：名無しの淫魔

뭔데 이게

94：名無しの淫魔

벽에 붙어 있는 건 뭐냐

95：名無しの淫魔

남친군 사진

96：名無しの淫魔

그게 왜 벽 전체에 붙어있는데

97：名無しの淫魔

심지어 다 도촬 사진아니냐

98：名無しの淫魔

그리고 왜 남자 얼굴 말곤 죄다 까맣게 칠해 놓음?

99：名無しの淫魔

엥

보통 이러지 않나?

100：名無しの淫魔

시발ㅋㅋ

101：名無しの淫魔

뒤에 있는 모니터는 뭔데?

102：名無しの淫魔

남친군 감시 카메라랑 도청기 실시간 데이터

103：名無しの淫魔

책상 위에 캡슐이랑 주사기랑 스턴건은 뭐임

104：名無しの淫魔

강경 수단용으로 다들 하나씩 있잖아

105：名無しの淫魔

삼진 아웃

106：名無しの淫魔

아니 이건 게임 끝났는데

107：名無しの淫魔

그런 거 말고 남친군이나 봐봐

108：名無しの淫魔

일부러 못 본 채 하고 있잖니

109：名無しの淫魔

침대 위에서 수갑으로 사지결박 당한 채 대자로 누워있는 저 사람?

110：名無しの淫魔

아니 왜 언급하냐고

111：名無しの淫魔

짱 귀엽지 않음? 왠지 몰라도 집으로 돌려보내 달라고 울고 있긴 한데

112：名無しの淫魔

집에 가고 싶은가 보지

113：名無しの淫魔

러브러브한 시간 보내고 있는 도중에도 살려줘 당신 누구야라고 소리치기도 했고

114：名無しの淫魔

당신 누구야는 에바지 미친놈아

115：名無しの淫魔

너무한 거 맞지?

116：名無しの淫魔

니 얘긴데

117：名無しの淫魔

시발 설마 처음 본 거냐?

118：名無しの淫魔

혼자 스토킹 하고 있었다는 거임?

119：名無しの淫魔

그걸 남친이라고 하는 게 말이 되냐

120：名無しの淫魔

가끔 이런 놈 있긴 해

121：名無しの淫魔

부끄럽지만 그게 숙명

122：名無しの淫魔

음마는 이런 놈들 밖에 없냐 왜

123：名無しの淫魔

아니 나랑 남친군은 원래부터 연인 사이거든?

124：名無しの淫魔

늬예늬예

125：名無しの淫魔

근데 그 방에 문은 어딨냐?

126：名無しの淫魔

없는데

127：名無しの淫魔

?

128：名無しの淫魔

지하 깊숙이 있는 방이거든

129：名無しの淫魔

?

130：名無しの淫魔

출입구나 오는 길 같은 것도 없음

그냥 땅 밑에 박혀있는 상태

131：名無しの淫魔

뭐라는거지?

132：名無しの淫魔

워프로 밖에 못오니까 남친군도 절대 도망 못침

133：名無しの淫魔

미친놈

134：名無しの淫魔

어찌됐든 저희는 평생 여기서 러브러브 섹스만 하면서 지내겠습니다~

135：名無しの淫魔

남친 개불쌍해……

136：名無しの淫魔

남친군 행복해 보이는데?

137：名無しの淫魔

저 우는 얼굴이 너한텐 그렇게 보이는구나

138：名無しの淫魔

서로 사랑하는 사이니까~♡

139：名無しの淫魔

얜 이미 늦었다

140：名無しの淫魔

고마웠어 얘들아

또 상담하러 올게

141：名無しの淫魔

더 악화시키려고?

142：名無しの淫魔

아무나 저 남자애 좀 구해줘라

143：名無しの淫魔

싫음

저 미친년한테 살해 당할 일 있냐

144：名無しの淫魔

그럼 지금부터 남친군 조교 세뇌하러 갈테니까 다음에 봐

145：名無しの淫魔

그래

다신 오지 말고

146：名無しの淫魔

ㅂ2

빨리 자수해라

147：名無しの淫魔

그리고 은근슬쩍 남자애 세뇌도 하지 말고

148：名無しの淫魔

개무섭네 진짜

이렇게 보면 인간도 참 힘들겠다

149：名無しの淫魔

ㄹㅇㅋㅋ 살아있기만 해도 음마한테 평생 감금 당할 리스크 갖고 사는 거잖아

150：名無しの淫魔

나는 평범하게 연애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