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면 너도 가족이 될 수 있단다...


힘든 현실은 치우고 우리와 함께 행복을 나누자구나...


물론 그게 싫다면 굳이 누르지 않아도 된단다...


현실을 직시하겠니... 아님 따뜻하고 영원한 행복을 나누겠니...


너의 선택이란다...







...












눌러줬구나...


어서오렴...


가족이 된 걸 환영한다 아가야...


내 품 속으로 들어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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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에엥 몬챈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