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너는 내 장난감일 뿐이다.” 

답변) 레스카티에랑 드래고니아 여행가보고 싶은데 답변 좀... 

“도련님. 간만에 뵙습니다.”

<장편>

"헤으응 파파 쥬지 줘"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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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용사 아냐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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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이전  (  2    3 )

수수께끼의 인남을 주웠다(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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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인남을 줍다. 그리고 (리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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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때 천사가 내려왔다(연중, 리부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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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슬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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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엘프가 산다는 숲이 근처에 있다길래 한번 와봤다」  

「저를 찾아온 인간을 어떻게 하면 잘 맞이할 수 있을까요?」 

「왜 한국은 일본보다 여우가 인기가 없냐」 

「한국에서의 1등을 향하여」 

「고용인의 일기」

「원룸 계약했는데 이웃들이 죄다 마수족들이다」 

「입주한 인간이 해약하겠다고 방금 연락을 보내왔습니다」 

「선발대 천사의 기록」 

「인간 구출 기록 열람에 대하여」

「우주특임대원 T의 기록」

AI 일러 보고 든 스텔라리스 망상 

마왕의 궁전에 침입한 용사이야기

(동방) 환상향에서 파는 이야기

「동방」 결벽증

음란한 드래고니안 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