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만한 오치무샤 아줌마한테 트윈테일 시키고, 몸에 꽉끼는 전신 망사 스타킹 입히고 싶다. 그리고, 그녀의 펑퍼짐하고 육덕진 살집에 전신망사가 먹혀버리고, 스타킹의 배 부분이 결국 찢어져 출렁이는 뱃살만 빠져나온 모습을 보고 싶다.

그리고 그 차가운 살덩이를 주물럭 거리며,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고 칭찬해주고 싶다.


그리고 그 상태로 섹시한 모델같은 포즈를 취해보라고 하고 싶다. 사진으로 찍어두게


오치무샤 아줌마한테 마법소녀 복장도 입히고 싶다.

트윈테일에 귀여운 토끼얼굴 악세사리, 분홍색 바탕의 사이즈가 안맞는 마법소녀 복장 입히고, 팬티도 사이즈 안맞는 아주 귀여운 팬티를 입혀서 그 커다란 엉덩이 크기에 찢어질 듯이 늘어나버리면 좋겠다.


그리고 결국 옷이 찢어져버린 채로, TV에서 나오는 마법소녀를 따라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피부 푸르딩딩하고, 표정은 어둡고 음침함 그 자체에, 옷을 찢어버린 왕가슴과 왕궁뎅이가 노출되고 부끄러운 뱃살층이 출렁 출렁거리며, 최대한 어려보이고 귀여운 목소리로


'사랑과 정의의 마법소녀! 매지컬☆오치쨩! 나쁜 녀석들은 용서 못해♡ 데헷♡' 이렇게 애교를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결국 뿜어버리고, 차갑고 부드럽고 푹신한 그녀의 언데드 아줌마 육체에 얼굴을 묻고 부비부비 하고 싶다.


그리고 나쁜 악당에게 능욕당한다는 마법소녀인척 하는, 한참 때 지난 마법 아줌마 컨셉으로 섹스하고 싶다.

어린 아이들의 동심을 박살내는 오호옥♡ 응호오오옷♡ 거리는 신음소리와 함께 악의 자지로 완전 패배 시키고 싶다.


아무튼 괴롭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