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엿한 성인이지만 아기가 옹알거리는 언어로 의사소통하는 핑구 몬무스가 보고 싶다.

몬붕이가 금태양 서큐버스에게 역ntr 당할 때 자신의 고무같은 몸을 늘려서 떡대를 만들어내서 서큐버스를 몰아내는 핑구 몬무스가 보고 싶다.

반대로 금태양이 ntr하려할 때 쥬지를 통째로 쭈왑쭈왑 빨아서 아기도 못만들고 오줌도 못싸게 만드는 물건으로 만들어 정의구현하는 핑구 몬무스가 싶다.

몬붕이를 유혹하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 걸을 때마다 찰싹거리는 소리를 내는 핑구 몬무스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