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거 누나랑 음침쇼타 남동생

남동생은 맨날 집에 박혀있고 누나는 활발함.

남동생이 사춘기가 되니 방에 더 안나오고 항상 문 잠그고잇음.

그러던 어느날 오우거누나의 발정기날에 서둘러 속옷을 갈아입으려는데 속옷이 안보임.

어떻하지? 하면서 해매는데 동생방에서 희미한 자신의 채취가 나고 방문을 부수고 들어가니깐 동생이...



동생이 울면서 자기 미워하지 말라 하고 누나는 위로해주지만 자기 품ㅇㅏㄴ에 우는 남동생이 귀여워서 옷을찢고




라는 내용의 짧은 썰 도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