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유로리는 치트키라고 하더라

건방지게 큰 젖탱이를 달고있네

딱콩 때리고 싶다

거유로리빗치쪽에서 시건방지게 굴어서 덤비면 질 자신은 있다.

데몬에 묻혀 슬픈 데빌쟝

저게시바 로리임?

매일 아침마다 짓밟히면서 깨워주고 아침도 대충 귀찮으니까 시리얼에 우유 말아줘서 툭 던져주는 로리빗치면 좋겠다.
일끝나고 집에오면 먼저 돌아와서 자기 윗옷만 입고 누워서 게임해있고, 저녁은 귀찮다고 치킨 시켜놓고 둘이서 같이 게임이나 하고싶다.
치킨먹고 잠자기전 목욕하고 로리빗치도 다음에 목욕하는데 대충 물기닦고 내가 누워있는 침대에 올라타서 농밀한 색수를 즐기다 그대로 자지를 꽂아놓은채 곯아떨어져서 자고 싶다.

끔찍한 혼종

계속 혼나겠지만 반격의 기회가 있을까......?

그냥 꿀밤 때리면서 옷 좀 제대로 입고 다니라고 훈계하고 끝낼 것 같은데

무근본이다.

저런새끼들만 보면 바로 옷벗고 알몸 도게자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