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꼴려서 내가 복구함 챈에 원작자 있는거 같은데 문제될시 바로 내릴게요

이번 편과 다음편은 조금 다른형식으로 쓰게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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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곳의 온 순간부터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났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곳에서의 기억이 희미해질 정도로 긴세월을 보내었기에....이를 잊지 않고자 나의 경험을 기록하고자 한다.

나는 이곳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수없이 시도하였고.

그 괴물은 나의 몸을 수없이 탐하고, 취하였다.

하지만 그러한 와중에도 나는 이곳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하기 시작하였다.

이 장소는 기본적으로 끝없이 긴 복도와 그 복도의 벽면에 위치한 여러개의 방이 존재하며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알아본 방의 종류는 케비넷이 존재하는 탈의실, 방 중앙에 메트릭스가 존재하며 숨겨진 버튼이 존재했던 방,

그리고 병원의 병실과 같은 구조의 방, 마지막으로 이 빈 책을 발견한 서고가 존재한다.

서고는 잘 모르지만 대부분의 수많은 방들은 서고를 제외한 3종류의 방중 하나로 결정된다.

탈의실에는 별다른 특별한 점이 없었다, 몇몇방에 전지가 존재한다는 것 외에는...

그리고 초기와 달리 현재에 그 괴물은 케비넷이란 케비넷은 다 열어보기에...

탈의실에 숨는 것은 현재 녀석에게 몸을 바치는 것이나 다름없다...

병실에서는 몇몇 약물이 들어있는 주사를 얻을 수 있었으나...그 괴물자식에게는 하나도 통하지 않았다..

굳이 말하자면 통하는 것이 하나 있었는데.....그 약은....발정제이다...이와 관련된 이야기는 이후에 서술하겠다....

마찬가지로 병실에서도 전지를 발견할 수 있다.

메트릭스가 존재하는 방 즉 메트릭스 방은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했었는데,

메트릭스방은 벽이 매우 단단한 재질로 되어 있으며 입구쪽에 바닥에 작은 숨겨진 버튼이 존재하는데 이 버튼을 누를시 그 방의입구쪽 문에서 감옥에서나 쓰는 철창같은

장애물이 문 아래에서 느린속도로 올라와 입구를 막아준다. 이를 어떻게 사용하냐면...우선 괴물을 방안으로 유인하여...한번 녀석에게 덮쳐진 뒤

전기충격기를 사용하여 녀석이 기절한 틈을 타 버튼을 사용하여 철창이 느리게 올라오는 틈에 그 방을 나오면...녀석을 잠시나마 방안에 가두는 것이 가능하였다.

철창은 상당히 튼튼하였으나 녀석의 괴력에는 1~2시간 정도밖에 버티질 못하였다. 하지만 그정도의 시간도 나에겐 절박하였기에 나는 이 방을 상당히 많이

사용....하였으나...이후에 설명할 이유로 절대 들어가선 안되는 방으로 정하였다.

그리고 서고인데...이 장소는 발견을 한 뒤 제데로 조사해본적이 없다.

열의 아홉은 이방을 찾기도 전의 그 괴물자식에게 덮쳐져 하루가 끝날때까지 하반신과 입술을 밀착한채로 강제적인 성교를 당하기 때문에...


이 시설의 가장 중요하고 특이한 점은...대략 24시간 즉 하루를 기준으로 모든것이 리셋된다는 것이다.

부셔진 벽이나 물건,방의 위치 그리고 내 왼팔의 장치에 필요한 전지또한 얻었던 장소에서 그대로 있었다.

아, 서고는 제외하겠다. 서고의 위치는 리셋이 될때마다 바뀐다. 그리고 이 점이 내가 서고를 중요하다 생각하는 이유이지.

그리고 리셋되지 않는 것은 나와 그 괴물의 기억과 몸의 상태 그리고....이유를 알 수 없지만 서고에서 발견한 책들이다.

....녀석에게 범해지는 와중에도 이 서고에서 발견한 이 빈 책을 놓지 않은 결과, 다음 리셋에도 내 손에 이책이 그대로 있었다.

다른 여러물건도 확인해보았지만....일단 현재상황에서는 이 책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기억이 다음리셋까지도 유지된다는 것보다...몸의 상태마저 리셋되지 않는 것은 매우 신비롭다.

녀석이 나의 몸의 입맞춤과 타액의 적셔있는 상태 그대로 리셋 후에도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현재...지금 나의 온몸은 녀석의 타액과 입맞춤자국으로 도배되어있는 상태이다...

그리고...그 괴물의 기억이 리셋되지 않는 것은....그동안의 경험으로 알게 되었다.






그 근거를 몇개 들자하면....

우선 그 괴물의 지성이 낮다 판단한 것은 실수였다.

아는 것이 없는 것은 확실 하였으나 학습하는 것도 확실하였다.

즉 처음 녀석은 내가 케비넷의 숨어있었을때 시야의 보이지 않는 다는 이유로 그냥 지나쳤지만

이후 케비넷안에 숨어있는 나를 한번 발견한뒤,녀석은 나를 찾을때 케비넷이나 여러 열 수 있는 물건은 열어보는 태도를 보였다.

동시의...녀석은 의도적으로 장치의 필요한 전지를 숨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거는 정말 성가신 부분이다....

최악의 경험을 이야기해 보자면....전지가 없는 상태로 녀석이 내 바로뒤까지 따라붙은 상태로 도망치고 있을때였다.

나는 전지의 위치를 거의 모두 기억하고 있었기에....전지가 위치해있는 장소에 간발의 차이로 도착하였으나..그곳의 전지는 없었다.

그리고...뒤의 그 괴물녀석은 당황한 나를 바라보며 음흉한 미소를 지은채로 한손에 그곳에 있어야할 전지를 들고 있었다.

그리고 이후 내가 보는 앞에서 전지를 자신의 한손으로 아무렇지 않게 박살낸 뒤 나에게 다가와서 그 뒤는.......이야기 하지 않겠다....

이는 두가지를 보여주었는데, 녀석도 전지의 쓰임새와 위치를 이해하고 외우고 있으며, 동시에 나를 유도해내는 지능까지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녀석은 리셋전의 기억을 그대로 가져가고 이를 통해 학습하면서 리셋후의 나를 더더욱 난처하게하였다.


동시의 녀석은 이러한 지성뿐만아니라....나를 덮쳐 성교하는 기술또한...나날이 발전하였다...

처음에는 단순히 격렬하게 성기를 조이고,나의 입술을 빨았을 뿐이었지만..

나와 성교를 하는 경험이 쌓임에 따라 녀석의 물건은 점점더 명기로 변하여 나의 사정량을 점점 늘이고 있다

.....마치 녀석의 안에 수백,수천개의 주름을 하나하나 정교하게 움직이듯이 나의 성기의 약점을 찾아 애무하여...

이윽고 짧은시간안에 나에게 엄청난 양의 사정을 하게 만들고 있다...

녀석의 혀놀림은 점점 정교해져가며 이젠 혀놀림만으로 나를 제압하는 것이 가능하다 할 수준이다...

과장이 아닌...정말로...녀석에게 도망치던 와중 팔다리는 건들여지지도 않고 그저 머리를 잡힌채 키스를 당했을 뿐이었는데...

팔다리의 힘이풀리며 털썩 주저앉아 버렸다....

그리고 이젠.... 놈과 몸이 닿는것만으로도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온몸이 민간해져 버리게 되었다....


덤으로.....녀석의 기억이 리셋되지 않는 다는 것을 모르던 시절엔....참으로 거지같은 상황이 많았었다...

그래.. 이 기억도 쓰기싫지만...일단 쓰는게 좋겠지....





....위에서도 적혀있듯이 나는 메트릭스방을 상당히 많이 사용하였다...과도할 정도로 말이지...

1~2시간 정도의 시간동안이라도 이 시설을 자유롭게 조사할 수 있었으니...

처음에 그 괴물자식은 단순히 메트릭스방에 몇번 갇혀 본뒤 단순히 메트릭스방의 들어가는 나를 따라들어가지 않을 뿐이었다.

물론 이거는 이거대로 메트릭스방을 세이프 포인트처럼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윽고....어느날 나는 늘 그랬듯이 리셋이 시작하자마자 메트릭스 방으로 향하였다...하지만

어째 그날따라 녀석은 너무도 순순히 메트릭스방의 들어온 나를 따라왔던 떼였다...

나는 언제나 그렇듯이 녀석에게 한범 몸을 맡긴뒤 문을 막아놓을 생각 이었으나....


".........?"


녀석은 평소와달리 입구쪽을 유심히 관찰하더니....버튼을 발견하고, 사용하였다...

이후 문쪽에 철창이 끝까지 올라오는 것을 확인하고 난뒤, 방안의 무방비하게 있던 나에게 다가오기 시작하였다....

나는...나는 내 눈을 의심하였었다....녀석에게 저정도 지능이 있었다고? 라고....


".......♡"


'ㅈ..잠깐...오지마...오지말라고....!'


"합♡츄우우우우♡츄르르르릅츕쮸아아아아압♡"



나는 절망하였다...녀석을 빨리 골탕먹인 뒤 여유럽게 이 장소를 조사할 생각으로 바로 메트릭스방을 찾은 것이었는데...

되려 지금까지 경험중 가장 긴시간을 녀석과 같이 있게 된것이니...

녀석과 입술을 포개고...전기충격기가 가동하고...또다시 입술을 포개고...전기충격기가 가동하며...

어느순간 전지가 다 떨어지고...이후 정조대가 벗겨지기 까지는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녀석은 나의 정조대가 열렸음에도 어째서인지 그날은 바로 날 덮치지 않았었다.

오히려 메트릭스방을 탈출해 보라는 듯이 날 놓아주었기 때문에..

그때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아마 녀석은 메트릭스방에서 나오는 대처법을 찾고있었나 보다.

물론 그 방법은...철창을 휘거나 부술정도의 괴력이 아니면 방법이 없지만..



'하아...하아....아냐... 안돼...안돼.....!'


쾅-쾅-쾅-



있는 힘을 다하여 난 철창을 두들겨보고,휘어 보았지만....내 힘으로 나오는 것은 불가능하였다..

그 괴물녀석은 잠시의 나의 행동을 관찰하다가..

내가 나가지 못한다는 것을 눈치챘는지....평소와 다르게 매우 침착하고 여유있는 발걸음으로 내게 다가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저벅-


'흐윽....!버튼을 다시눌러도....열리지 않아....!'


저벅-


'ㅈ...제발...사이로라도 통과할 수 있게...조금이라도 벌려보면...!'


저벅-


'젠장...열려..!열려...!열리라고...!!!!!'


저벅-


'ㄷ...더이상..시간이 얼마 없...!'


턱-♡

"하아아-♡츕♡츄르르르릇♡츄릇츄릇♡"



...녀석은 나를 뒤에서 껴앉은 채로 나의 귀를 탐하였다...

귀속에서 들리는 천박하게 핥는 소리와...녀석의 혀놀림으로...

나의 물건은 우뚝 솟게 되었다...


"...."

"츄르르르르릇♡핥핥하아-♡에레레레롯♡"

'으읏...!하.....손...떼....!'


녀석은 귀를 핥던 그 상태로....나의 물건을 위아래로 문지르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그 속도가 점점 빨라지더니..나의 물건은 절정에 가까워지고 있었고..

내가 몸에 경련과 같이 떨기 시작하자 녀석은 물건의 끝부분을 집중적으로 자극하기 시작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나는 엄청난양의 사정을 내뿜었고...그대로 팔다리의 힘이 빠져 일어서지 못하고 쓰러지고 말았다...


"후히힛♡......"


...괴물녀석은 두 팔로 나를 공주님자세로 들어올린뒤...방 중앙에 있던 메트릭스에 앉아 자신의 무릎위의 나를 눕혀두었다...

아마..녀석도 오늘은 시간이 많고...여유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상당히 여유롭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일단은...

그리고 녀석은 갑자기 셔츠와 속옷을 풀어헤치고...자신의 손에 자신의 타액을 뱉더니...


"...♡.......♡ ..♡"

'으읍...!...으브븟...!"


자신의 유방을 쓰러져있던 내입의 쑤셔넣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신의 타액이 묻은 한손으로는 나의 성기를 스윽-스윽-.. 문질러대기 시작하였다.

그러니깐 이른바...수유대딸을 하고 있었다...


"........?.......ㅡ.ㅡ..."

'으브븟...!'


내가 녀석의 유방을 물고도 혀를 움직이지 않자...녀석은 나의 성기를 문질러대던 손의 갑자기 힘을 세게 쥐기 시작했다..

성기의 터질듯한 고통이 밀려왔기의ㅣ나는...그만 내 스스로 혀를 움직이고 말았다...


'하압...츄르릅....츄르르릇......츄릇..'

"....♡.......♡.....♡"


내가 혀를 움직이기 시작하자...녀석의 손아귀힘이 약해지면서..다시 나의 성기를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의 머리를 애완동물 다르듯이 쓰다듬으며....나의 빠는 얼굴을 바라보며...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

턱-

'읍....으븟...!으브븟....!!!'

뷰르르르르릇-뷰르르릇-


괴물녀석의 유방을 핥고...빨던 중...

그 괴물자식의 몸이 갑자기 경련하며 떨기 시작하였다...!

이때 입을 뗏어야 했는데....

녀석의 유방에서 엄청난 양의 모유와같은 액체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녀석은 나의 머리를 문지르던 손의 힘을주어 나의 머리를 고정시키고...

그 액체를 전부...마시게 하였다....

...맛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액체는 빠른속도로 내 몸안으로 쏟아내지고 있었고..

그 과정에서 몇모금..정도를 흘렸으나....녀석은 흘린 것 깥지 핥게 하여...

내가 그 액체를 전부...먹게 하였다...

아무튼 그때...나느 아직 숨을 고르고 있었지만...그 괴물자식은 내게...아직 빨지않은 다른쪽 유방을 스윽 보여주었고...

그 이후도...그이후 도 똑같다...똑같이 녀석에 유방을 빨고...녀석에 유방에서 나온 모든 모유를 마시고..삼켰다...


녀석에게 입을 빨리고.....귀와 성기를 동시에 농락당하다가..녀석에게 굴욕적인 자세로 장난을 당하기 까지 하였다...

그리고 이후...메트릭스의 나를 대자로 눕힌 상태로...

입을 맞추며...

나를 범하였다...


"쮸아아아압♡츕 츄르르르르릅♡"

'으브븟-....으븟...으브븟....!'

질꺼억-♡ 질꺽-질꺽-♡ 팡♡ 팡


"츕하-♡쮸웁쮸웁♡쪼오오오오옥♡"

'으읍...!읍....읍..........'

질꺽♡ 팡-팡-팡-팡-팡-팡-


"쮸릅♡!?츄르르르릅♡츄베르르르르릅♡"

'읍..!?읍!읍!.....으븟...으브븟.....'

질꺼억-♡뷰릇-뷰르르르릇-뷰르르르르르릇-

.........

그렇게 나는 그날 하루를 통째로 녀석에게 범해진 뒤 부터는...다시는 메트릭스방에 들어가지 않기로 하였다...


이어서 병실에 관한 이야기인데

....이런...페이지가 모자라군...한손에 들어올 정도의 작은 책이니..

리셋이 되지않은 책이 이것뿐만은 아닐 것이다...다른 책을 찾게 된다면 거기에 기록하는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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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꺼 좀 질질 끌게 되는 듯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