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개 씹덕 오따끄 겜창인생인 멸치or파오후 몬붕이가 가능충 변태한테 잡혀서ts마물화 빔을 맞아버리는게 보고싶다

복슬복슬한 털이 풍성한 꼬리와 귀가 쫑긋거리고 주황빛 긴 생머리가 찰랑거리는 로리거유 여우녀가 돼버려서 야이 씨발년아 나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 라며 욕하는 몬붕이지만 사랑스럽고 귀여운 목소리밖에 안나와서 전혀 위협적이지 않겠지

그대로 집으로 데려가져서 요리청소빨래를 강요당하는 몬붕이가 ㅈ까라며 뻗대다가 여우귀를 세게 잡혀서 앵앵대는 목소리로 아파하지만 귀에서 느껴지는 통각이 왠지모를 뜨거움으로 얼굴에 후끈후끈 퍼져서 당황하는것도 보고싶다

그렇게 강요당한 집안일 중 귀찮아서 드러누웠다 걸려서 우악스런 팔에 붙잡혀 그대로 팡팡 스팽킹을 당하는데 개존못 엠창인생이지만 자존심만 쎘던 몬붕이가 예쁜 여우녀가 되서도 그 알량한 자존심을 못 버리고 엉덩이를 맞아서 마조쾌락을 느낀다는 굴욕을 인정못해 죽어도 사과를 안하는 몬붕이가 보고싶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자존심 때문에 사과하지 않던 게 아니라 스팽킹을 더 당하고 싶어서 사과하지 않았다는 걸 자각하는 몬붕이가 거울에 비친 손자국으로 뒤덮여 빨갛게 불어터진 자신의 부드럽고 새하얀 엉덩이를 보며 마조절정하는게 보고싶다

결국 하 이년 못써먹겠네 하며 체벌을 끝내는 쥬인님에게 그만하지 말라고 시키는 대로 다 할테니까 더 심한짓 해달라며 부탁하는 몬붕이 그대로 앞구멍뒤구멍 다 따여서 남자로서의 자존심은 산산조각나고 마조 암컷여우의 변태적인 성벽만 남아 쥬인님께 대들다가 체벌당하고 황홀해하는 일상을 보내는 몬붕이를 보고싶다


물론 내가 이렇게 되고싶다는 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