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첫 딸딸이 친 후에 찐득하게 흘러나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여자들이 이거 좋다고 먹던데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 조금 먹어봤는데
엄청나게 비릿한데다가 그 밤꽃향이 너무 역해서

진짜 조금 먹어보고 바로 닦아버림
근데 심켰는데도 목구멍에서도 엄청나게 느릿느릿 내려가더라 눅진한게 거의 죽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