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프 들박하고 뿔 자르려고 하고 나쁜짓하는 못된 남자

암컷 드라프로 만들어서   목장 동료 였던 남자들에게 들박당하고 참교육 당하는거 보고싶다


" 잠깐 정말 나라니까? 그만..둬 난 남자야 젖 만지지마!  " 


이런 대사하면서 드라프가 되어서 출렁이는 가슴 필사적으로 가녀린 팔로 가리고 방어의 자세 취하면 

힘의 차이로 남자에게 밀려서 억지로 당하고 남자보다 100배는 기분좋다는 질벽을 건드리는 오르가즘에 취해서

암컷타락해버려 남자에게 박혀 매달린채로 앙앙 거리는  나쁜 목장 주인새끼가 보고싶다.


나중엔 모유도 뚝뚝 흘리면서 침 질질 흘리고 걸어나와 박아달라고 엉덩이를 치켜드는 바보 드라프가 되어버린 남성이 보고싶다.



아까까지는 180cm 장신 남성이었는데  136cm 정도의 단신 로리거유 드라프가 되서  동료들을 올려다보는 입장이 되다니

입장역전 역간은 정말 최고란말이지 



이런 변태적인거 좋아하는 사람이 적다는게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