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고달파서 그런가봐. 힘든 사람들 모두 행복해졌음 좋겠다.



몬무스 이야기: 자상한 솔피누나랑 오래된 mp3로 이어폰 한쪽씩 나눠끼고 예전에 유행했던 잔잔한 발라드 음악들을 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