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사장님하고 잡담 나눌 기회가 있어서 해군카레에 대해 물어보니까


그거 비교적 최근에 야마토 박물관 생기고 칸코레 유행하면서 새로 만든 관광상품 같은거고 지역민은 잘 먹지도 않는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