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도 패션가난이네 용돈이 50만원??이라고???

아 아니네 잘못읽음 ㅎㅎ

ㄹㅇ 자가로 한강뷰 아파트에 살면서 취미 한판에 수백 태우고는 고민이니 뭐니 하면서 돈 존나 벌어땡기고, 그걸 또 표준으로 삼는 병신 나올때마다 혁명마려움

본문 짤들 내용이 너무 슬퍼서 속이 쓰라려

아래 짤보고 너무 슬퍼서 무료연 비틱한 한섭 계정으로 후진 키우러 간다...

비틱은 가챠겜에서만 해야되는데 현실에서도 비틱질하는 새끼들이 너무 많어

ㄹㅇ 그런 것들 보면 혈압 오름

뭔 드라마에서 적금200에 대출금상환100 용돈50만쓰고 남은돈이 5만원밖에 안되~하는거 좀 좆같더라 짤자체가

패션 가난 보고 있으면 쥐어박고 싶음

인스타보면 가난이라는 단어로 자신이 얼마나 잘낫는지 자랑질해대는 애들보면 ㄹㅇ

현실은 저 무과금 말딸도 다른 모브들에 비하면 존나 엘리트임 트레이너 선택도 못받는 애들도 있는데

그럴땐 조선처럼 칼부림을 해보자!

도둑맞은 가난 연전연승..

박완서 그녀는 도대체

50만원밖에 쓴 글들 영상들 보고 악플을 참다니. 이새끼 보살 아님?

내가 생각하기엔 댓글창 반드시 씹창났는데 ㄹㅇ

시발 급식때 용돈없이 보내면서 명절에 5만원 주는걸로 행복하고 가난하다는 생각 안들었는데 뭔 용돈을 50받아서 흙수저는 개같은

"수신료의 가치"

부자들의 가난 코스프레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유구한 전통이지

흙수저 코스프레는 지나친 겸손이 불러온 폐해일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