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는 말이긴 한데

90년대나 2000년대 초 동네 건달들 기본으로 교도소 갖다 왔던가, 숙박 줬는데 3시간 뒤에 갑자기 경찰 와서 203호실 열라 하고 잡아가고 이러던 거랑 비교하니까 저 새끼들 온몸을 도화지 마냥 써서 이레즈미를 그려 놓은 거치고는 별게 없는데 싶음;

그 외엔 의외로 심지가 엄청나게 약하고 귀가 얇아서 잘 휘둘리는게 신기했습

문신 왜 했냐? 친구가 ... 남들이 하길래 ... 종교적(문양에 무슨 뜻 같은게 있다고 하더라) 등등 뭔가 다들 엄청나게 심지가 연약하더라 툭치면 넘어가는 수준인 애들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