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일본 SF를 보면


저 영원한 전쟁에서 묘사된 전쟁이나 싸움의 개념이 없고 단순히 전쟁을 인류의 의사소통 방식이라고 생각해서 똑같이 했다.


이런 형태의 외계인이 꽤 많이 나옴


모스피다의 인비트도 비슷한 애들이었던 거 보면 진짜 굉장히 인상깊은 외계인이긴 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