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면서부터 억까

유년기 시절도 시궁창

누구도 뒤틀릴수밖에 없는 환경


이러다 가족이나 연인 등을 추가해 잠깐 행복하게 해주다가

도로 죽여버리는게 제일 비참한 전개인 듯



근데 예시들보니 하나같이 신(작가) 원망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