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 1940~1970년대까지 바이커갱의 상징

원래는 선원들이 쓰던 문양이나 문신기술


뉴 스쿨 : 이후 00년대 까지 일진들의 상징으로 쓰임

올드스쿨 틀딱 같다고 신세대들이 개량한거


트라이벌 :  마피아 쪽에서 조직원들 구분용으로 쓰임

원래는 원시부족들이 쓰던 민간신앙에서 기원


레터링 : 이건 동구권 러시아 마피아들이 주로 썼습

원래는 죄수들 새길때 쓰던 기술


치카노 : 라틴계 카르텔들 or 이민자 몸에 새기던 거

애초에 치카노,춀로는 칭챙총급 비하용어


폴리네시안 : 오세아니아 원주민들이 쓰던거고 보통은 위 트라이벌에 속하는데 따로 뺀 이유는....

Hells angel , ms13 , kokun 같은 미국 조폭들이 조직인증용으로 새기는 저 글자랑 모양이 너무 달라서 미국 조폭들은 진짜로 지네 조직원 인증용으로 저 이름들을 얼굴 팔 목 다리 등짝에 새김 폴리네시안은 그냥 흔히 아는 형이상학적인 타투들이 흔함





그 외 나머지들은 현대에 와서 나름 건전한 의미로 나온 패션타투들이라고 보면됨


트래쉬 폴카나 라인타투 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