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랑도 나름 최선을 다하긴 했음
낫질 작전 당해버리고 후퇴하던 부대들 포위섬멸당함+마지노선 방면 군대는 포위당하고 결국 파리 따이고 항복한건 유명한데 낫질 당해서 전방 부대들 포위섬멸당하고 파리 따인 이후에도 바로 엘랑 안하고 아득바득 잔존 부대랑 야비군 동원해서 센 강 등등등에 방어선 깔아줘서 독일군한테 꽤 큰 피해도 입히는 등 등 나름 최선을 다하긴 했음
결국 방어선 돌파당하고 서해안 쪽이랑 털린 방어선에서 후퇴하는 부대들도 추가로 털려서 군대가 누더기만 남은 상태에서야 엘랑했음


그 과정에 6주밖에 안걸려서 문제지

그래서 엘랑으로 역으로 독일 6주 시키는 소설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