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혼잣말. 


약사 치트키 능력 이딴거 없고, 그냥 독과 약을 좋아하는 오타쿠녀

추리와 관찰력이 뛰어나서 주어진 사건 처리하는게 상당히 재밌음


적절한 주인공 추리과 몰입을 해치치 않은 작가의 세계관 구성도 좋고 

스토리 진행도 나쁘지않고 등장인물도 역겹거나 버거운 캐릭터도 없어서 하차요소도 적고


남자 여자 독자 둘다  빨리 둘다 섹스하라고 를 외치면서 은근 로맨스 같은 노맨스 때문에

마음 졸이는게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