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일하고 있는 가게에 목탁치면서 돈 달라고 들어온 스님한테 죄송하지만 나가주세요 했더니


어린놈의 새끼가 너 몇 살이야? ㅇㅈㄹ 하는 거 보고 존나 호1감 가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