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좆같이 굴거라 생각하고 뭘 안맏김.
씨발 조별과제 하는데 후배라는 새끼가 뭐만 시키면 모른다, 어쩐다 이지랄하더라.
애초에 안할거라 생각해서 그냥 나 혼자 다 끝낸 상태라 그냥 딴거라도 하라 해놓고 제출함.

병신새끼 간단한거 조사해오라 했더니 나무위키 때껴서 a4한장 보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