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연재 하라는 소리 들으면 어... 시발? 함

그러면 스토리 확장 존나 해야하는데...


숲속 마녀님과 제자와의 한가로운 일상도 하루 이틀이지...

저 하늘의 붉은 흉성이 빛나기 시작하고

서쪽 하늘에 떨어지는 별무리와 함께 용사 각성하며 잠시동안 하얀 빛의 기둥으로 용사파티 결성의 이야기도 넣어야 하나...? 하고 고민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