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빠지게 구르고 구르면서 애정도 쌓였는데 죽으면 묘함


주인공이라는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길 바랬는데 딱 끊기는 그런 느낌? 

말솜씨가 없어서 제대로 설명을 못하겠네 

여튼 해피엔딩이나 살짝이라도 열린결말을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