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운뎃점)

- 이거 이름 아래아가 아니라 가운뎃점임;; 아래아는 모음 이라 부호는 이걸로 쓰는듯. 

난 아래아로 썼는데;;

그런데 사실

'철수·영희, 희철·수영이가 짝이되어-'

이런식으로 쓰는거임ㅇㅇ


˙ [ ] (방점)

- 성조 나타내는 점임.

아래아나 가운뎃점 보단 높아서 쓴 적은 없는듯.



- (붙임표)

-이것도 가운뎃점처럼 연관있는거 잇는거임.

"아, 그런가-"

같은거 아님;;


— (줄표)

- 앞서 말했듯

"아, 그런가 "

이런식으로 썼었는데, 쉼표 대신해서 사용하는 거였음;;

 

제목에 부제목을 넣을때나

'이세계 유랑  무지성 하램 여행기 '


문장에 쉼표 대신해서 넣을때 (그 삽입구 안에 또 다른 쉼표가 있다면 쉼표 대신)

'이건 내 것이니까, 아니, 내가 처음 발견한 것이니까, 절대로 양보할 수 없다.
→ 이건 내 것이니까 ― 아니, 내가 처음 발견한 것이니까 ― 절대로 양보할 수 없다.'


이런식으로 쓰는 거임;;



... (말줄임표)

- 할 말을 줄였을 때나 말이 없음을 나타낼 때에 쓰거나 문장이나 글의 일부를 생략할 때, 머뭇거림을 보일 때 씀

앞에서 들었던 문장 예시도 이걸로 쓰는게 맞을듯.


온점(마침표랑 같은거 —  '.') 6개 박는게 말줄임표임

근데 지금은 개정해서 3개, 6개 둘다 맞는 표현임


다만, 문장에 마침표를 쓸때는 4개, 7개씩 으로 하니 주의


근데 나는 그냥 막 박아넣었음ㅋㅋㅋㅋㅋ



〈 〉,  《 》 (홑/겹화살괄호)

- 그냥 간지나는 보스 대사 괄호라고 부르고 다녔는데 이름이 따로 있었음.


「 」 , 『 』 (홑/겹낫표)

- 그냥 간지나는 보스 대사 괄호라고 부르고 다녔는데 이름이 따로 있었음22222


○ × (숨김표)

- 이런게 있었음?


(빠짐표)

- 이런게 있었음? 22222



; (쌍반점)

- 이세끼 한글 아님.

(정보 : 쌍반점 위에 있는건 전부 한글임ㅇㅇ)


‽ (물음느낌표)

- ?!

장난이 아니라 실제로 있는 부호임. (interrobang, 인테러뱅이라 하며, ‽(유니코드로 U+203D)로 표시)

 근데 쓰는 사람은 거의 없고

일본 라노벨에서는 '!?'로 한국에서는 '?!'로 풀어서 쓰는거임ㅇㅇ


근데 알아도 안 쓸것 같음.


†, (칼/겹칼표)

- †죽음의 데스 

한국에서 고인을 ' ◯◯◯씨'  라고 부르는 것처럼, 서구권에서 사망자 이름이나 사망날짜 옆에 넣는다고 함.

생물학에서는 멸종된 종을 표기할때 사용.


그리고 각주를 넣을때  * 다음으로 넣는거기도 함.

겹칼표는 각주로만 사용.

( *, †, ‡, §, ‖, , 순서)


(고리점)

- 한글 세로쓰기 할때 마침표, 다만 개정되어 이제는 완전히 쓰이지 않음.

일본, 중국에서는 일상에서 마침표처럼 쓰인다고 함

(물론 한글 아님)


(모점)

- 고리점의 쉼표 포지션

(물론 한글 아님)



...뭐 간지나면 그만 아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