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큐쟝 한 번만 대주라~"


"님 인간성 ㅇㄷ?저리 꺼져"


난 서큐버스의 매도를 받으면 서큐버스에게 매달려 있다.


"한번만 해주라 음마잖아"


내 말에 발끈한 서큐버스는 화내며 말했다.


"그렇게 하고싶으면 이거나 받아라 그만하고싶다고 애원하게 될테니...흥!"


서큐머스는 내 몸에 이상한 인장을 박아 놓고는 떠나버렸다.


"쳇 쌀쌀맞기는 근데 이게 뭐지?"


의사에게 찾아간 난 충격에 휩사였다.


"아 이건 섹스를 하루에 한번이상 하지않으면 죽는 저주의 인장입니다."


"예?"


"아 안심하세요 다행이 그 대신에 매력이 매우 올라가 왠만하면 죽진 않을겁니다. 복상사가 아니라면요"


"그건 또 무슨..."


"한마디로 한번 한다는 전제가 상대를 더 이상 할수없는 상태까지 만드는 겁니다."


그만하고싶다고 애원하게 한다는건 이런거였냐...


"아 참고로 당신의 첫 상대는 바로 접니다."


"예?어 선생님 옷은 왜...?"


이런소재 재밌을듯 아무나

그러니까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