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곧 순애이며 하렘이며 ntr이다.

사랑은 그 모든것의 근간이 되는 개념이며 동시에 만물에 내포되어 있다.


고로 사랑=순애=하렘=NTR 이다.


신께서 이 세상을 만드실 때 말씀하셨다.


주님 가라사대.

사랑은 그 어떤 것보다 순수한 에너지이며 그 형태는 무궁무진하다. 나의 사랑을 통해 태어난 아이들아. 너희는 세계에 사랑을 널리 퍼트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