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속에서도 역사가 있어서 은근 소재거리가 될 수도 있고

노래 소리에 감정이입되서 술술 잘 쓸 수 있을거에오


근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독자가 상상할 수 있을정도로 간결하고 임펙트 있어야 해오













그래서 순애물 어디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