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중요한 상황인데
"운이 좋군"

이라는 대사 나오니까 갑자기 디다트 생각하서 헛웃음 터지고 글에 집중이 안 됨 ㅋㅋㅋㅋ

분명 디다트 소설 아닌데 이거 참 ㅋㅋㅋㅋㅋ